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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밖에도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후원, 프리드 장학금 전달, 홋카이도 강제노동자 유골 귀환사업 지원, 사랑의 연탄배달 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뜻 깊은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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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친구들은 데이브를 찾아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요새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.
장재근(55) 화성시청 육상단 감독이 1985년 세운 한국기록(20초41)도 넘지 못했으나 이 종목의 강자 이재하(서천군청·20초995)∼박봉고(강원도청·20초997)를 제쳤다.
이젠 언제든 선발로 나가도 이상하지 않게 됐다.
- 이번 영화의 제작비는 1억 5000만 달러(약 1700억원).
2012년 공개된 갤럭시노트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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